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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êu đề: NaRa viết thư cho 1 cửa hàng Tue Jan 24, 2012 6:27 pm
훈훈한
어제 나라짱이 남대문 시장도 가고 반포 가구점에도 가고... 삼실 직원들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엘 갔답니다. 그런데... 삼실에 있는 식구들을 위해 테이크아웃으로 가져온 음식의 포장을 풀다가 빵 터졌어요... 포장에 레스토랑 식구들이 붙여놓은 메모지들 보고 모두 잼있어 했습니다. 메모를 스캔 한건데요. 그래서 날짱이 답장도 썼어요. 배달은 아직 못했지만 근간에 배달해 드릴라구요...... 날짱의 답장 스캔입니다. bạn nào dịck sang Tiếng Việt giùm đi
Tiêu đề: NaRa viết thư cho 1 cửa hàng 
Tue Jan 24, 2012 6:27 pm
